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 아너 (문단 편집) == 세계관과 [[포 아너/싱글 플레이|싱글 플레이]] == 바이킹 투구에 뿔이 있고, 바이킹이 활동하던 무렵에 [[판금 갑옷]]이 없었음에도 기사가 판금 갑옷을 입고 있거나,[* 정확히는 사슬과 판금이 섞인 [[트랜지셔널 아머]].] 사무라이는 시대와 지역이 전혀 다름에도 등장한다. 그리고 이제는 기사 진영에 아예 고대 로마풍인 센츄리온이 추가되었다. 그로 인해 전혀 만날 일이 없는 세 세력이 붙는 것이 특징. 설정 또한 [[대체역사물|사실상 판타지]]며, 기사는 사막의, 바이킹은 추운 북부의 유랑 민족이라 한다. 일단 설정상으로는 사무라이의 고향인 동방의 [[일본|어느 섬]]이 [[일본침몰|대재앙]]으로 인해 완전히 사라졌고, 섬에 살았던 주민들은 뿔뿔이 흩어진 상태로 그 중 운 좋게 현재 늪지대에 정착하는 데 성공해 국가를 재건한 난민들이 이 게임의 사무라이라는 설정. 그 외 싱글 플레이는 [[포 아너/싱글 플레이|해당 문서]] 참조. 여담으로 영웅들의 특수기들 중 수류탄, 적을 감지하여 폭발하는 방화/못 폭탄, 폭발하는 화염병까지 있고 아예 권총을 보조무장으로 사용하는 해적까지 출현한 것으로 보아 화약이 발명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. 일단 게임의 주 무대 및 배경은 가상의 대륙인 히스무어이지만, 이 외에도 꽤 많은 지역 및 국가가 몇몇 영웅들의 스토리에서 언급되곤 한다. * 무림은 중국으로 추정된다. 히스무어의 머나먼 동쪽에 위치하는 것으로 추정되고, 아직까지는 히스무어 대륙의 동향을 살피고 있다.[* 그 탓인지 무림 팩션의 영웅들은 장군을 제외하면 모두 방랑자이거나 누명을 쓰고 내쫓긴 이들이다.] 이외에도 [[홍콩|무림 대륙 인근의 섬]]에 [[해적(포 아너)|해적]]들의 본진이 있다고 한다. * 아프리카 대륙의 이집트는 대재앙의 여파로 완전히 멸망했다. 무너진 유적들을 수호하는 [[메자이(포 아너)|메자이]]들이 남아있었으며, [[레이더(포 아너)|볼토른]]이라는 어느 바이킹 족장이 부족을 구하기 위해 이집트의 유적을 찾아가 유물을 약탈하다가 저주받았다가 메자이 네페르카에 의해 해주받은 적이 있다. * 중동 지역의 아라비아는 --공용 처형, 공용 승리 포즈, 공용 감정 표현에서 사골마냥 우려먹히는-- 천상의 유물이라는 우주를 닮은 빛을 내는 유물을 통해 미래를 예견하여 대재앙을 피해갈 수 있었다. 그러나 [[블랙 프라이어|라바에르 지휘관]]이 이끄는 호르코스군에 의해 침략당했고, 라바에르는 히스무어의 미래를 엿본 뒤 유물을 파괴하고 후퇴한다. 이에 [[아피라(포 아너)|아피라]]들이 유물을 어찌저찌 복구하고 호르코스군을 추적하여 히스무어에 도착하게 된다. * 북아메리카 지역의 아즈텍 제국은 [[워몽거|벨라]]가 이끄는 [[콩키스타도르]]에 의해 멸망하고 마지막 생존자만이 히스무어로 끌려와 처형당하기 직전이었다. 그러나 이는 [[오셀로틀(포 아너)|오셀로틀]] 중 하나인 믹스코아틀이 스스로를 미끼로 삼아 생존자들에게서 시선을 돌리기 위한 계략이었고, 이후 탈출하여 해적들과 교류하며 제국을 부활시키려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